고향을 그리며... Raysoda회원 여러분 2005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04년 마지막 하루를 앞두고 레이소다에 가입하고 첫포스팅하여 과분한 대접을 받아 감회가 새롭고 무척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올 한해에도 졸작이지만 사진을 통하여 자주 뵙겠습니다. 사진은 지난해 추석무렵 고향을 그리며 느낌을 담아보았던 사진입니다.
Hunter21
2005-01-02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