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바라보다. 흠.. 몇번씩 올리게 되는거 같네요. ^^ 매번 저의 앤과 같이 사진을 찍으러 가게되면 무슨 사진을 찍든 즐겁습니다. 무엇을 찍으러갈까~ 하는 기대감으로 가서 기쁜마음으로 놀면서 둘이 사진을 찍고 어떻게 나왔을까 하면서 헤어지는것은 사진찍는 일의 큰 즐거움 같습니다. 여러분도 즐거우신지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피오[彼悟]
2005-01-0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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