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로 가는 여행 Pt I Deep Blue... 내가... 그리고 떠나간 그녀가... 가장 좋아했던 그 찐한 파란색... 어쩌면... 인생은 有에서 無로... 無에서 有로... 계속 돌고도는 수레바퀴는 아니었을까...
萬人不樂™
2003-07-01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