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향하여.. 갈매기들을 향해 달려가는 저희 어머니 입니다.. 그동안 답답했던 일들을 모두 털어버리고 새로운 일상에서 새로운 기분으로 모든일이 잘 되었으면 합니다..
Blue Sky
2005-01-02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