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언젠가는... 우리도 늙으면 이렇게 쓸쓸히 거리를 걸어가겠지요. 힘들었던 지난해를 보내고 새희망이 넘치는 2005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행복하게살자
2005-01-01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