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저에게 남은 것... 송년 기념으로 남이섬엘 다녀왔습니다. 정말 일본인들과 중국인들이 많더라구요.. 날씨가 조금은 쌀쌀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사진이 제가 찍어준 아내의 사진 중 최고 인것 같습니다.(실력이 어느정도인지 아시겠죠ㅡ,.ㅡ)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모든일들 이루어지시기 바랍니다.
가딘/강희종
2005-01-01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