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해 보내기.. 2004. 12. 31. 남산타워 전망대레스토랑에서 일터 동료들과 2004년의 마지막 해넘이를 함께 지켜 보기로 했다 도심에서의 해 보내기 어디가 좋을까.. 고심 끝에 서울에서 제일 높은 곳을 택했다 진판델 로제 와인과 달팽이 그리고 바다가재 평소 주머니 사정으론 어림도 없는 일 협찬해주신 가게 경영진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헨덜-왕궁의 불꽃놀이 서곡
해아래
2005-01-0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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