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ty blue 조악하기 짝이 없는 내 손.. 무언가 충동질 하는 이끌림 그 머리 속을 부유하고 있는 어떤 것들.. 그리고 더 이상 근접할 수 없는 경계.. 그 상념의 안개 속에 돌처럼 굳어 버리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olivedeco
2004-12-31 15:56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