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23 생각한다. 멈춘다 살아간다. _신림9동 ++새해 인사를 빼먹었네요.. 2004년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론 행복하기만 하세요. 앞으론 웃기만 하세요 그래도 부족한 시간이잖아요.
nom
2004-12-31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