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 京 物 語 #1 자기보다 커다란 가방을 등에 매고 열심히 뛰어가는 저 어린아이 처럼 어쩌면 올해 우리들도 자기보다 더 큰 책임과 부담, 그리고 욕심들을 등에 지고 지금까지 달려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올 한해 부족한 사진, 많이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쿄 이야기 그 첫번째 시작입니다.
Sentimental Bus™
2004-12-3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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