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 버겁기만했던 2004년이었습니다. 그러나 레이소다 가족들이 있어서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새해에도 레이소다 달동네 가족들과 함께 행복을 나눌 수 있기를 소원해봅니다. 2005년 새해에는 우리 모두에게 크게 웃을 수 있는 일이 많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레이소다 가족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 눈이 펑펑 쏟아지는 목포에서 카이로 드림.
cairo
2004-12-31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