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LINE... 아슬아슬하고 조금은 숨겨진 누드의 라인도 좋지만 평범히 옷을 다 갖추었는데도 나타나는 라인은 더 아찔하다.. 올해의 마지막 포스팅이네요~ 한 해 동안 허접한 사진을 봐주시고 추천도 해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www.cafestudio.co.kr
sadblues
2004-12-31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