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연탄 형제연탄 사장님이 꾸두바리라서 내가 어렸을적 보던 사무실을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 모든광산이 문을 닫았다. 검은 신작로 위로 탄가루가 난무하던 그때 그시절을 기억할수 있는공간이 형제연탄이다. 이제 보상도 끝나고 철거할 일만 남았다. 하루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1년전에 찍은 사진이 벌써 옛날처럼 느껴진다 잃어버린 어린시절 추억을 생각하며....... *관련사진은 갤러리아에서....
못골
2004-12-3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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