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평화를... 너무도 많은 것들을 ... 너무도 아름다운 것들을... 잃어버린 것은 아닌지... 내년엔 전쟁도...해일도 없는 한해가 되길 바라며... 내년에 모두 행복하시길 작은 몸으로 빌어봅니다...
술익는마을/김민재
2004-12-3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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