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렇게 죽을수 없다. 이렇게 갖작스럽게 닥쳐온 죽음을 받아들일수는 없다. 싸우자. 싸워야 한다. - 제가 죽는다는 뜻은 아니구요.. ^^ 이런 각오를 가지고 2005년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www.pbase.com/ezekiel20
Ezekiel
2004-12-31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