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사랑하는 가족과 부산 아쿠아리움을 찾았습니다. 게으른 제자신 때문에 가족에게 늘 미안함을 느꼈던 터에 정말 오래간만에 애비로서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부산에 거주하시는 아버님들~ 카메라 가지고 가족과 함께 아쿠아리움에 가보세요~ 너무나 좋아하던 지헌이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지헌아빠
2004-12-3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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