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걸이 벌써 일년이 지나버린 사진이지만 어느 순간 훌쩍 커버린 아이를 보면 왠지 책임감이 무럭무럭 피어오릅니다. 이 땅의 아버지들은 다들 동감하실 것 같아서...
천리마
2004-12-3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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