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go...#4 "Hope" 그들과 시간을 보내고 몇시간후... 그들은 자연스래 약속이나 한듯이 일하는것을 모두 멈추고 아래로 내려와서 잠시 음료수도 마시고, 휴식을 취하엿다. 땀으로 범벅이된 옷...거칠은 손...검게 그을린 피부... 하루 아침9시부터 저녁8시까지 땡볓에서 일하는 그들에겐 짜증보단 즐거움이엿고, 절망보단 희망으로 가득찬 얼굴들이 었다.
::Capturing the Unforgettable::
2004-12-30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