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만난 아기천사 케익을 사면 천사날개를 주더군요. 장난끼 발동... 추운겨울 아들을 벗겨놓고 엄마가.... 찍고 나니 세상에 이렇게 이쁜 천사가 따로 없더군요. 나의 천사.. 나의 아들...
동우엄마
2004-12-30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