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따가운 햇살, 가끔씩 부는 선선한 바람, 나무 그늘, 매미소리, 초록빛 세상 그리고 함께 하는 친구. 지난 여름의 기억 중. 2004년 9월 어느날
xogus
2004-12-3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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