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다르다는것... 오랜시간 동안 나는 당신의 옆에 서 있었습니다. 아는지 모르는지 당신은 내게 눈길 한번 안 주더군요 그래서 쓸쓸했습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면 할수록 더 철저하게 외로워지는가 봅니다.. 2004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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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30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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