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 PS :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남은 기간동안 유종의 미 거두시길 바라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신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Martine
2004-12-30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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