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마을 비오는 안창마을... 골목을 지나다.. 아름다운 미소를 지닌... 두 소녀를 보았다... 좀 멀었다.. 하지만.. 그 미소는 그 순간 뿐인것... 구도도 엉성하고 노출도 엉성하지만.. 어렴풋이 보이는 그 아름다움은 잊을수가 없다.... 두 소녀의 아름다운 미소와 우정이 영원하길 기원해 본다.... tmx
다시빈손
2004-12-3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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