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 내 일상을 갉아먹는 추억따윈 매서운 바람과 함께 날려버리자.. 때때로 떠오른다면 밥을 씹듯 씹어삼켜 버리자.. 그래.. 이제 버리자..
jiljil
2004-12-29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