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곳을 향하여 고향에 갔다가 형수와 조카들의 뒷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같은 곳을 향하는 시선에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사진을 저의 첫 포스팅으로 선택해보았습니다.
반달미소
2004-12-29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