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라! 웃자! 웃으니 좋구나! 19개월 딸래미....감기에 걸려서 아프다가.. 크리스마스 선물 목도리, 모자를 씌워줬더니 간만에 함빡~ 웃음을 지어줍니다. 건강하게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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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9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