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의 꽃집에서.. 얼마 전 카페 출사 때 우연히 찍은 꽃집의 꽃... 생각하지도 않은 색상에 정리하던 내 손을 멈추게 했습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진을 찍고 싶습니다.
늘푸른(폐인)™
2004-12-2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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