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athan Livingston Seagall. 그저 먹이를 얻기 위해 해변을 떠났다가 돌아오는 것 이상은 배우려 하지 않는 갈매기들. 그에 비해 나는 일 자체를 사랑하며 그 이상 더 많은 것을 배우려는 갈매기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 새벽녁의 바닷가에서 한마리의 갈매기의 날개짓을 담고싶다.
SPIKE™
2004-12-28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