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02:00 쯤 (세 남자가 사는집) TX 한 친구가 서울로 간다는군요. 오랜시간을 두고 천천히 그리고 인간적인 촬영을 하고 싶었으나. 한 친구의 상경으로 여기서 마칩니다.
테두리/18 煩惱
2004-12-2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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