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어릴적 시간가는지 모르고 뛰어놀던 골목.. 일규집 앞에서 어떤아이들은 밥에 라면스프를 비벼가지고 나와서 형들 노는것을 구경하며 먹곤 하곤 했다...
Composign
2004-12-27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