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손은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알고 있습니다. 얼마나 고달픈지, 피곤한지 또 그리운지를... 오늘도 손은 그의 주인을 위해 말없이 일하고 묵묵히 기다립니다.
KP*hoto
2004-12-27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