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 이틀의 연휴를 맞이하여 통도사에 바람을 쐬러 갔습니다. 한동안 후덥한 날씨가 계속 되더니... 이제야 겨울이 다가온거 같네요 ㅎㅎ
Archi Song
2004-12-26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