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크리스마스 오후 크리스마스 오후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내모습에 염증을 느끼며 가까운 월드컵공원으로 차를 몰고 나갔다. 매우 추운날씨였다. 인공호수에 깔린 살얼음이 추위를 더욱 느끼게했다. 손가락 마디가 끈어질듯 엄청 시렸지만 셧터를 누르는 느낌 소리는 모든걸 잊게한다. 사진 2개월의 초보도 느낀다.... 안녕하세요 오늘 레이 첫 포스팅 입니다. 앞으로 좋은사진 올리도록 노력할께요~
PPman
2004-12-26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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