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언제가 꼭 별이 쏟아지는 곳에서 사진을 찍어보겠다고...내내 말해왔건만...좀처럼 여의치 않았습니다... 이렇게 많은 별을 보면서 사진을 찍어본다는 그 자체만으로 행복했습니다...같이 도와준 저의 우주회 멤버에게 사의를 표합니다.. 12월 22일 대관령 목장에서...
무한의 주인
2004-12-2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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