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자리 황량함이 묻어나는 한 겨울 잠시 계절을 잊게 해준 꽃 그자리가 아니기에 주목을 받을수 있으나 더욱더 짧은 생을 마감해야하는 너
阿郞
2004-12-25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