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식 따스한 햇살아래...당신의 삶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었던 겁니다... 다시 밝아올 아름다운 세상을 기다리며... 희망의 불은 꺼지지 않은 듯...
redmailbox
2004-12-2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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