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그리고, 겨울... 시간은 흐르고 흘러... 나만 놔두고... 어찌도 그리 잘 흐르는지... 시간이 흐른 자리엔... 나와 너의 기나긴 한숨만... . . . . . . . . . - I ' m -
아임™/金春秋
2004-12-2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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