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문에 있던 장난감 목록을 매일같이 들여다봅니다. 그런데 우리집에 굴뚝이 없는 것 때문에 걱정을 하죠. 음...요즘 산타할아버지는 창문을 통해 들어오신다고 말하니 좀 안심하더군요. 벌써부터 잘때 창문을 잠그지 말라고 신신당부하는 아들...... 같이 동심으로 돌아가봅니다. 지혁군의 네번째 크리스마스. 모두모두 즐거운 성탄되세요...^^ 2%는 여기에..... http://syloves.com/zero/zboard.php?id=them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7
SYLOVES
2004-12-23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