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문에 있던 장난감 목록을
매일같이 들여다봅니다.
그런데 우리집에 굴뚝이 없는 것
때문에 걱정을 하죠.
음...요즘 산타할아버지는 창문을
통해 들어오신다고 말하니
좀 안심하더군요.
벌써부터 잘때 창문을 잠그지 말라고
신신당부하는 아들......
같이 동심으로 돌아가봅니다.
지혁군의 네번째 크리스마스.
모두모두 즐거운 성탄되세요...^^
2%는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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