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에서 배낭을 메고 산사에 올랐다. 비구니 나와 반갑게 맞으며 차나 한잔 하고 가라며 양지바른곳에 식탁을 닦는다. 그 모습이 어찌나 ~~~~~~~~~~~
^0^HUNT
2004-12-23 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