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항해 돛은 폭풍우에 찢겨나가고 이제는 잔잔한 바다..... 달빛만이 나를 반긴다.... (때로는 매일 보는 사물도 다른 느낌으로 떠오른다..)
중훈아빠의 happy_home :)
2004-12-23 0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