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 외숙모 딸 민서 수줍음이 많은 아이~~ 한날은......숙모집에 갔었다. 민서가 콧구멍을 파는데......외숙모가 보고 말았다. 콧구멍파는거 엄마가 봤다며 부끄러워......얼굴을 손으로 가린채~~ 얼굴을 들지 못하는.. 수줍은 꼬마아이~~~
배터지겠다.
2004-12-23 0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