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아이들... 은행나무길..... 뛰어노는 아이들..... 그 순수함에....모든 어른들이 같이.... 생각하면 어떨까요.... 하루 하루 힘이 들지만... 아이들의 모습엔.... 내일이라는....희망이 있네요....
悲愛(비애)
2004-12-23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