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세상에서.. 10월의 마지막날 남이섬을 찾았습니다. 여기저기 둘러보던 중 요란한 소리와 함께 뿌연 소독연기를 뿌리고 다니는 차를 발견하였고, 남대문에서 소독할 때 찍은사진을 본 기억이 뇌리를 스치며 셔트는 눌러지고 있었습니다.
Aurum
2004-12-2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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