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 이웃을 도웁시다 주말에 명동에 갔더니 언제나 이 맘때면 들려온는 구세군 냄비 아저씨의 불우이웃을 돕자는 마이크 소리가 들리더군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올해는 유난히 빨간냄비가 가벼워 보이네요... 주머니는 가벼워도 마음만은 따뜻한 연말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블루스토리
2004-12-22 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