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젤 좋아하는 아이들의 엄마... 내가 너무너무 예뻐하는 4살난 혁민이와 7살 하영이의 어머니.. 학부모와 샘 사이라.. 어머님이라 계속 불렀는데.. 질색함.. (그럼 머라고 불러야... -.-:;) 암튼.. 책을 보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도촬 *^^*
꼬만도
2004-12-22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