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그 시절 ... 참 오랜만이다. 이쑤시게, 혓바닥 등등 ...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주인공을 뜯어내던 ... 그런 정열이 지금은 다 없어진듯 잠시 시간이 멈춘듯한 어려서 그 초등학교 앞에 쪼그려 앉은듯한 그런 반가움 ... 그리움 .... 잠시나마 푸근했다는.
andysuk
2004-12-2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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