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의 꿈 처음 카메라를 잡았을 때 난, '갈매기의 꿈'이란 책을 읽고 있었었다. 푸른 창공을 떠 다니는 그는 자유였으며 갑갑한 현실에 대한 탈출구였다. 레이소다에 처음 사진을 갈매기로 바친다. 캐논 IXUS 400 촬영 1번째
조크™, photo by ZOCH
2004-12-21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