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잘 못 찍었다. 내공도 없으면서 친구에게 찍어주겠다고 말하자 나를 위해 선뜻 모델이 되어 준 친구녀석... 같이 사진 찍기를 좋아하여 시간이 날때면 출사를 다니곤 하죠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주고 채우는 우리는 친구 사진도 우정도 함께.......
사자왕
2004-12-2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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