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바느질 몇년전만해도 형광등 불빛으로도 바느질을 잘하셨는데 .... 지금은 잘안보이신단다.. 그레서 책상에 있던 스탠드를 비쳐드렸다.. 뭔가 아쉬운데 내 마음속에서.. 이건뭔지...
Pill
2004-12-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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