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way 세상엔 내가 있고.. 내가 가야할 길이 있다.. 그저 나만의 좁은 길에 묵묵히 나의 길을 걸어간다면.. 그렇다면.. 내삶의 흔적도 한 길이리라...
semi
2004-12-2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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